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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안심 지킴이 “MBT“키트(kit) 개발 화제:지구환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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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안심 지킴이 “MBT“키트(kit) 개발 화제

“MBT“키트(kit) 획기적으로 개발

”백신접종 증명 QR 카드와 적외선 온도계 내장된 전용 프레임“

김승호 기자 | 기사입력 2021/12/20 [06:34]

코로나-19의 안심 지킴이 “MBT“키트(kit) 개발 화제

“MBT“키트(kit) 획기적으로 개발

”백신접종 증명 QR 카드와 적외선 온도계 내장된 전용 프레임“

김승호 기자 | 입력 : 2021/12/20 [06:34]

  © 김승호 기자


박종만 대표

  © 김승호 기자


 ㈜홍익인간 인터네셔날(대표 박종만)에서는 ”바이러스 펜데믹 시대에 대처하는 타인을 위한 우리의 배려“라는 슬로건 아래 ”백신접종 증명 QR 카드와 적외선 온도계가 내장된 전용 프레임“인 “MBT“키트(kit)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사회적 병리 현상(Social pathology)인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사회 곳곳에서 혼란을 주고 있는 대표적인 케이스가 사회, 경제계에 이어 교육계이다.

 

 2020년 초 코로나가 일부 종교단체에서 유입되어 확산 일로로 접어들 때 정부는 체계적으로 철저하게 방역에 대비하고 대처해 대한민국의 K(코리아)방역은 세계 각 국가로부터 인정받아 부러움을 자아냈다..

 K(코리아)방역을 자랑하던 정부가 최근에 만 12~17세 소아ㆍ청소년에 대한 ‘방역패스(접종증명ㆍ음성확인제)’ 적용 시기를 미루려고 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방역당국은 당초 내년 2월1일부터 초등학교 6학년생~고등학교 2학년생이 학원ㆍ독서실ㆍ스터디카페 등에 들어가려면 방역패스를 소지하도록 조치하려 했다.  일부 학부모ㆍ학생들이 ‘사실상 접종 의무화’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방역패스’ 적용 시기는 교육부 질병관리청와 전문가와 학생·학부모의 몫이다. 한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조만간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교육계의 소아ㆍ청소년에 이어 보다 강력한 방역패스 정책으로 돌입하고자 하는 정부 부처의 노력에 부응하기 위해 홍익인간 인터네셔날에서는 현재 스마트 폰을 활용하는 QR인증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보조 수단으로 백신 접종자 별 실물 QR카드와 적외선 온도계를 내장한 전용 프레임(제품명 : My Body Temperature – 이하 “MBT키트”)을 개발해 냈다.

 

 또, MBT키트는 글러벌화 시켜 세계시장에 내 놓기 위해 특허청에(특허-2021-0146885)로 국내외 시장에 출원 중에 있다.    

 

 ㈜ 홍익인간 인터네셔날에서 대한민국 정부에 권장하는 “MBT키트(kit)“의 사용 대상은 다음과 같다.   

①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자출입명부 작성시스템에 소외되어 있는 어르신 : 페이퍼 작성으로 얻어진 정보의 신뢰도가 떨어져 역학조사 업무에 고충이 있다.  

② 22년 2월 1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대상이 되는 청소년(만12세 이상) : 개인 가정 소득 격차로 차별이 되지 않는 통일된 방역패스로 적합하다.  

③ 외국 국적의 단기 체류 외국인 : 입국시 제출하는 영문 백신 접종 증명서를 근거로 MBT 키트를 배포 해 관리할 수 있다.   

④ 기타 신체, 정신 장애인에게 절대적으로 필요로 한다.         

 이처럼 “MBT“키트는 정부의 방역패스 정책의 일환으로 백신 접종률, 부스터샷 접종률을 획기적으로 높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으로 전국 의료업계와 지자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중이다.

 

 또, ㈜홍익인간 인터네셔날에서는 질병관리청에 정식으로 공문을 보내 ”MBT(QR카드와 적외선 온도계 내장용 프레임)관련 제품평가 질의 요청“을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빚어지는 여러 현상을 쉽게 전환시킬 수 있는 것은 인체의 정상 체온의 24시간 상시 체크에 있다. 그런데 ㈜ 홍익인간 인터네셔날에서 개발된 “MBT“키트는 신분증과 사원증을 대신하는 기능이 있으며 정해진 시간에 다시 체온측정을 요구하는 기능이 있어 항상 패용하는 입장에서 정상 체온에 대한 긴장감을 늦출 수가 없다.

 

 박종만 대표는 ”“MBT“키트는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는 제품으로 여운이 길게 남아 있어 질병관리청의 현명한 판단이 내려진다면 안으로는 국민에게 밖으로는 지구촌 가족들에게 큰 희망을 선물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동부취재본부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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